가을바람에 건조해진 집안에 가습기 들이기 - 케어팟가습기

미세먼지 없는 요즘
환기시키기 위해 창문을 열어놓는데,
찬바람이 살살 불어 집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좋아 꽤 오래 문을 열어 놓으면,

집안 습도계의 수치는
30 밑으로 뚝뚝..

아기가 있어 평소 습도40~50%로
맞추기위해 한여름에 제습기도  틀었었는데,
이제는 가습기가 필요해 졌다.....!!!!

검색하니 종류도많고,
광고글도 많고..
선택하기 너무어려웠지만,

지금당장 필요하니
고민을 많이 할수없었다..

결국선택한 가습기는
가열식  가습기!!

케어팟 스텐 큐브 가습기 X40

4.2L 수조
(용량이 더큰건 20만원이 넘는다..)

간편세척과 쉬운관리

이문구가 구매하는  이유가 되었다.

배송 받고보니

가습기 수조는 밥솥처럼 생겼지만,
스텐두께가 얊아 맨손으로
세척하다가 손이 베일것같은?
그런 얇은 마감 이었다.

그래도 살균청소가 되는것은 너무만족스럽다.
케어팟 가습기 오래오래
고장안나고 사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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