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20x100 SMALL 분류 전체보기119 땀띠 땀띠가 이렇게 오래갈지 몰랐다.. 아기 목 땀띠는 온도에따라 좋아졌다 나빠졌다의 반복 인듯ㄷㄷㄷ... 겨울에도 포근한 난방은 포기해야할것같다. 2024. 11. 15. 산후탈모 머리숱은 진짜 많아서 걱정없었는데, 산후탈모가 더 쎄네.. 머리가 엄청빠져서 두피도엄청 간지러워서 샴푸만 두번바꿈 쿨링감 있으면서도 성분도 괜찮은 제품! 날씨는 추워지지만 두피는 뜨겁기에.. 계속 써야지뭐.. 청미정 박하쿨샴푸 두피간지러운건 덜해졌어요!!! 2024. 11. 14. 5개월 아기와 외출 아기와 외출은 참 어렵다. 먹는시간은 정해져 있으니, 그때를 피해서 나갔다와야한다. 낮잠시간이랑도 겹치지 않으면 더욱좋지만.. 어쩔수없으면 유모차 또는 카시트에서 자는건데 아기도 푹 꿀잠을 자는건 아니니, 타이밍을 잘맞춰 외출하고픈 엄마가 되었다. 2024. 11. 13. 옹알이 옹알이는 귀여운 느낌인데.. 소리를 지르는것도 옹알이 인가..? 방긋방긋 웃기만하다가, 관심이 없으면 소리치는 아기.. 옹알이 주고받기. 생각했던것 과는 다른 145일 2024. 11. 12. 이전 1 2 3 4 5 6 7 ··· 30 다음 728x90 300x250 LIST